서버 : 요청이 들어오면 응답을 주는 것
ex) 고양이 온도니를 치면 야옹한다 => 고양이도 서버다(?)
nextJS에서의 서버는 웹서버다(-> 웹에서 하니까)
웹사이트는 GET, POST, DELETE, PATCH등의 요청이 들어오면 처리한다
웹서버의 역할
1. HTML제공(정적 사이트 제공) : 사용자가 보는 부분 즉, 프론트엔드
2. API 제공 : 백엔드에 가깝다
API - 데이터를 주는
리엑트의 웹서버 역할
index.html - div(id:root) + JS번들파일 제공
브라우저가 알아서 JS를 해석해서 브라우저에서 그린다
-> 클라이언트가 렌더링의 주체 =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
-> JS 해석해서 렌더링하기까지 TTV가 길다
Next의 웹서버
서버라는 역할이 바뀌게 된다
- 서버사이드에서 html을 조립해서 브라우저가 좀 더 쉽게 렌더링할 수 있도록 도와줌 : 프론트엔드
- 런타임환경에서 nextJS가 데이터베이스에 접근을 할 수 있게 됨 + 노드에서만 쓸 수 있던 기능들을 쓰게 됨
-> html과 API도 제공하게 되는 마치 풀스택 프레임워크가 됨
-> NEXT에서 말하는 서버는? 웹서버다
근데 이제 전통적인 웹서버에서 나누는 프론트와 백이 아니라 그 둘을 함께 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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